2011. 7. 5. 21:03



3D의 평이 별로 좋지않길래 그냥 디지털로 보았고 나는 무척 재밌게 봤슴! 지루하다던데 나는 흥미로웠다구..라고 하니 친구曰:넌 옛날부터 느낀건데 재미없는 영화가 있긴했어?

^^;;; 이번에도 범블비는 귀여웠고 나의 영원한 이상형(ㅋ)옵티머스 프라임은 멋있었어.



이번편을 보고 느낀건 옵티머스는 배신자에겐 죽음으로 처단한다...는거슬.....오토봇의 아인슈타인따위 배신이라면 용서하지 않는거야! 정의의 용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