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 조조로 봤다.
막편이라 그런지 전개도 빠르고 볼거리가 많아서 재밌었음.



스네이프의 그 애잔한 모습을 잊을수가 없내



이제 해리, 론, 헤르미온느를 더이상 볼수없다니..아쉽다. 총 8편을 빠짐없이 보면서 주인공과 함께 성장한 듯한 기분이ㅋㅋㅋㅋㅋ..마법사의 돌때의 주인공들 보면 완전 애긴데 이..이렇게 커버리다니

아, 19년후 해리와 지니의 모습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론도 만만치 않았지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