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2. 02:41


영화보다가 이 악물었다. 중간에 교도관이 보고있던 신문의 그 기사가 잊혀지지가 않내ㅋㅋ어휴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영화중후반쯤 박변호사가 부인한테 애들을 이런나라에서 키우고싶냐고 할때 ^^..웃프다 진짜
문성근이 그런 역으로 나올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문성근의 표정연기는 티오피

아오 답답하다 영화보고나니 더 답답하다 어휴...한숨이 절로나와

영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