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30. 16:36









뭐라도 쓰고 싶어서 사진첩을 뒤졌는데 올릴 게 없네.


몇 달 동안 공연/연극도 꽤 보러 다니고 여행도 다녀왔다.

한동안 안 봤던 한국드라마도 몰아서 보고 영화도 종종 보러 가고.


요즘 일이 너무 버겁다. 다들 이러고 사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