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가 연출했으면 어땠을까..

나쁘진 않았는데 1이 너무 좋았어서 뭔가 아쉬웠다.

중간에 잠깐 로건이 생각났음. 남주(아저씨) + 꼬마애 이 느낌이라 그런가

미구엘 마지막 장면에 눈빛이 케빈에 대하여때 에즈라 생각났음.


요한 요한슨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서 아쉽다. 내 최애 음악감독이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