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2. 23:38


상반기가 끝나간다.

음, 인생이 늘 새롭고 그래서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일도 그렇고. 할수록 점점 더 무섭다. 잘하고 싶다는 내 마음은 그냥 말뿐인 걸까? 머릿속이 이상한 생각과 고민으로 가득하다. 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