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16. 00:10


듣고 싶었던 곡들 라이브로 들어서 여한이 없습니다. I bet my life 부를 때 종이비행기도 완전 예쁘게 날아가고..

관객들 분위기도 좋았고 상상용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내가 좀 늦게 간게 아쉽다 ㅠㅠ 스탠딩 번호 완전 좋았는데 입장 시간 늦는 바람에..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