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7. 14:53


Elliott smith - Between the bars

비오는 날엔 우울한 음악을.

+) say yes, waltz #1, twilight 도 좋음.
엘리엇 스미스 노래는 우울하고 슬프고 참, 그래. 노래를 들어 보면 왜 자살했는지 알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