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7. 11:42

지영아, 너 하고픈거 해.

 

그냥 눈물 줄줄이 아니라 오열했다..

이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진 것 자체로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많이 많이 잘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