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9. 21:47
언제쯤 익숙해지고 언제쯤 편해지나
지겨운 건 못 참겠고 새로운 건 두렵고..
늘 벼랑 끝에 있는 것 같다고 여유를 가지라는데 여유는 어떻게 가지는 거야
제발 즐겁게 일하자 즐겁게 일하자 즐겁게 일하자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언제쯤 익숙해지고 언제쯤 편해지나
지겨운 건 못 참겠고 새로운 건 두렵고..
늘 벼랑 끝에 있는 것 같다고 여유를 가지라는데 여유는 어떻게 가지는 거야
제발 즐겁게 일하자 즐겁게 일하자 즐겁게 일하자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