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7. 12:54



꾸덕꾸덕




귀여워



종이빨대 하얀색은 처음봤다. 예쁘네



칼리드 공연 너무 재밌었다.

오랜만에 따로 포스팅 해볼까




먹는 거 챙겨주는 사람 좋은 사람



얼마만의 양꼬치야




밥이랑 같이 먹고 나중에 밥 또 볶아 먹었다.

너무 배불러서 집까지 걸어 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