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꾸덕
귀여워
종이빨대 하얀색은 처음봤다. 예쁘네
칼리드 공연 너무 재밌었다.
오랜만에 따로 포스팅 해볼까
먹는 거 챙겨주는 사람 좋은 사람
얼마만의 양꼬치야
밥이랑 같이 먹고 나중에 밥 또 볶아 먹었다.
너무 배불러서 집까지 걸어 왔네
❤️